보라색 달비로 헤어헤븐 식구들 괴롭힌 녀석입니다...;;;
하도 들볶이셔서(?) 기억나실 듯,,,ㅠㅜㅠㅜㅠㅜㅠㅜ
딴건다 둘째치더라도 날짜 맞춰주셔서 넘 감사...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
하.. 헤어헤븐이 다음카페에서 주분받던 시절부터, 두타에 있던 시절부터, 인생 반평생 코스어로 살면서 이용한 보람이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...ㅠㅜㅠㅜㅠㅜ
사실 이거 말고도 급하게 주문한적이 또 있었는데;;; 감사의미로 후기라도 올려야겠어요,,,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
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;ㅅ;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